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플라잉77 슈퍼라이트 구스다운’ 메인 컬러 “2분 만에 다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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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NEWS]
뉴발란스가 에스파 윈터와 함께한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구스다운'이 9월 19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선발매와 동시에 전량 완판됐다. 특히 시즌 메인 컬러 라이트 그레이 제품은 선보인 직후 불과 2분 만에 완판. 동시 접속자 수가 1만 명 이상 몰리며 주문 폭주로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앞서 공개된 화보 속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스파의 윈터'가 착용하며 일찌감치 주목 받은 이번 제품은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아, 선발매 당일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 '플라잉77 슈퍼라이트 구스다운'은 초경량 7데니어(7D) 원사와 다운프루프 기능을 보완한 7CELL 코팅 원단을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를 충전재로 사용해 필파워 700+의 복원력과 안정적인 보온성을 제공하며, FW 시즌 스타일링에 적합한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뜨거운 인기에 추가 물량 공급도 이어질 예정.
한편, 이번 시즌 뉴발란스는 '캐치 더 플라잉 모먼트(Catch the Flying Moment)'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가볍고 따뜻한 플라잉다운과 함께 더 자유롭고 스타일리시한 겨울의 일상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아우터 라인업인 '플라잉(Flying)'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이번 모델은 한층 강화된 경량성과 보온성을 갖춘 것이 특징. 함께 선보이는 'W플라잉 경량 후드형 다운'은 은은한 광택과 세련된 실루엣에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를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