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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i HOW Recipe

감칠맛 나는 가지버터구이

“혈압 걱정되면 이 채소 드세요” 버터와 구우면 남편 젓가락질도 안 멈춰요

Editor 심플쿡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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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걱정되면 이 채소 드세요” 버터와 구우면 남편 젓가락질도 안 멈춰요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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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레시피]

🍆 혈압 생각한 가지구이

나이가 들수록 혈압 수치가 은근히 신경 쓰이기 시작하죠. 젊을 때는 짭짤한 반찬을 먹어도 별생각 없었는데, 건강검진표에 혈압 수치가 보이면 괜히 마음이 쓰입니다. 특히 중년 이후 여성은 몸의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호르몬 변화와 체중 증가, 활동량 감소가 겹치면 혈압 관리도 예전보다 더 중요해집니다.



이럴 때 식탁에 부담 없이 올리기 좋은 채소가 바로 가지입니다. 가지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은 채소입니다. 여기에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짜게 먹기 쉬운 식단 속에서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칼륨은 몸속 나트륨 배출과 수분 균형 조절에 관여합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주고 식사 리듬을 안정적으로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지의 물컹한 식감이 불호라면 오늘은 버터구이로 만들어보세요. 가지를 구우면 물컹한 식감이 줄고, 속은 쫀득하게 살아납니다. 버터는 많이 넣지 않아도 향이 진해서 가지 특유의 밋밋한 맛을 고소하게 바꿔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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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의 풍미가 살아나는 초간단 버터구이


 

◾ 준비물│가지 2개, 버터 10g, 소금 1큰술, 후추 약간, 치즈 약간(선택)

➊ 가지 썰기


 

가지는 깨끗이 씻은 뒤 꼭지를 잘라냅니다. 그다음 길게 반으로 가르고, 다시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내주세요. 동그랗게 썰어도 되고, 어슷하게 썰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너무 얇게 썰지 않는 것입니다. 가지는 익으면서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얇게 썰면 쉽게 흐물흐물해집니다. 도톰하게 썰어야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꿀팁


가지 껍질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껍질째 먹으면 가지 특유의 색과 식감을 함께 살릴 수 있습니다.

❷ 소금에 절이기


 

썰어둔 가지를 체나 볼에 담습니다. 소금 1큰술을 뿌리고 손으로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그대로 20분 정도 두면 가지에서 물이 조금씩 빠져나옵니다. 이 과정이 가지 버터구이의 핵심입니다. 가지를 바로 팬에 올리면 수분이 많이 나와 굽는 느낌보다 익히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소금에 한 번 절이면 수분이 빠지면서 식감이 단단해지고, 버터 향도 더 잘 배어듭니다.

❸ 찬물에 헹군 후 물기 제거하기


 

20분이 지나면 가지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소금에 절였기 때문에 이 과정을 빼면 짤 수 있습니다. 박박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표면의 짠맛만 살짝 덜어낸다는 느낌이면 충분합니다. 헹군 가지는 손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짜주세요. 너무 세게 짜면 모양이 으깨질 수 있으니, 한 번 꾹 눌러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마지막에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주면 굽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❹ 약불에 버터 녹이기


 

팬을 약불로 올리고 버터 10g을 넣습니다. 버터가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 가지를 올려주세요. 버터는 센 불에서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강한 불로 굽기보다 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편이 향도 좋고 색도 예쁘게 납니다. 버터가 가지에 스며들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밋밋했던 가지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풍미가 살아나는 것이 이 레시피의 장점입니다.

❺ 노릇하게 굽기


 

가지를 팬에 올린 뒤 바로 뒤집지 마세요. 한쪽 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겉면에 살짝 갈색이 돌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구워주세요.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면 잘 익은 상태입니다. 물컹한 가지가 싫다면 뚜껑은 덮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뚜껑을 덮으면 수분이 갇혀 찌듯이 익기 때문에 쫀득한 느낌이 줄어듭니다.

➏ 후추로 마무리


 

불을 끄기 직전 후추를 살짝 뿌립니다. 조금 더 진한 맛을 원한다면 치즈를 아주 약간만 올려주세요. 치즈는 짠맛이 있는 재료라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닭가슴살이나 두부와 곁들이면 가벼운 한 끼로도 잘 어울립니다.

🙌 잡곡밥과 함께 곁들여보세요

가지는 익히는 방법만 바꿔도 전혀 다른 반찬이 됩니다. 오늘은 물컹한 가지 대신, 쫀득하고 고소한 가지 버터구이로 식탁을 바꿔보세요. 맛있게 먹는 작은 습관이 건강한 식단을 오래 이어가는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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