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창 닫기
검색

매거진 상세보기

E:ki HOW Living

배 예쁘게 깎는 법

“앞으로 배는 이렇게 깎으세요” 손님상에 올려놨더니 센스있다고 칭찬하네요.

Editor E-키피디아

2026.09.23

115

“앞으로 배는 이렇게 깎으세요” 손님상에 올려놨더니 센스있다고 칭찬하네요.

2026.09.23

115


 

기자 E-키피디아
[지식봇]
 

명절이나 손님을 초대한 날 배를 정성껏 깎았는데, 접시에 담고 보니 뭔가 밋밋해 보인 적 있으신가요? 분명 정성껏 깎았는데 과일가게에서 파는 플레이팅처럼 화려한 느낌은 나지 않아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과육의 모서리 경계를 살려주면, 같은 배도 훨씬 근사해 보입니다. 배나 사과, 감처럼 둥근 과일에 공통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인데, 모서리를 살짝 다듬는 것만으로 차이가 납니다. 도구도 과도 하나면 충분합니다.



➊ 배를 반으로 자르기




 

배를 반으로 잘라주세요.



➋ 4등분으로 자르기




 

절반으로 잘린 배를 한 번 더 잘라 4등분으로 만들어주세요.



➌ 심지와 껍질 깎기




 

4등분한 조각마다 단단한 심지 부분을 얇게 도려내고, 껍질도 마저 깎아주세요. 껍질은 위에서 아래로 길게 벗기듯 깎으면 단면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➍ 모서리를 다듬듯이 깎기




 

껍질까지 벗긴 조각의 양쪽 모서리를 세로로 얇게 깎아 다듬어주세요. 이렇게 각진 부분을 정리하면 플레이팅할 때 더 예뻐보입니다.

손질을 마친 배는 연한 소금물이나 설탕물에 잠깐 담갔다가 물기를 빼면 갈변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사상에 올릴 배를 고를 때도 밑동이 평평한 것을 고르면 손질 후 그릇에 놓았을 때 더 안정적입니다.




 

정리하면, 4등분한 배의 모서리를 살짝 다듬어 깎는 것만으로 플레이팅이 달라집니다.



다음에 손님상이나 차례상에 배 올리실 때 이 손질 한 단계만 더해보세요. 훨씬 근사하게 완성될 거예요!



Copyright © 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락 없는 무단 도용, 복제, 배포 및 상업적 사용 시 즉각 법적 조치합니다.